1인 세무사가
연매출 3억 넘기는 현실적인 방법
고객 30명 × 월 기장료 50만원 = 연 1.8억. 여기서 3억으로 가려면, 고객을 더 받을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.
1인 세무사의 현실적인 매출 구조를 계산해 봅시다.
고객 30명, 평균 월 기장료 50만원이면 월 매출 1,500만원, 연 1.8억입니다. 나쁘지 않지만, 사무실 임대료, 프로그램 비용, 4대보험 빼면 실수령은 생각보다 적습니다.
연매출 3억을 넘기려면 단순 산술로 고객 50명이 필요합니다. 문제는 혼자서 50명을 관리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.
직원을 한 명 채용하면? 인건비 350만원(4대보험 포함)이 매달 나갑니다. 고객 20명을 더 받아도 순이익은 크게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그래서 핵심은 "직원 없이 관리 역량을 늘리는 것"입니다.
1 비세무 업무 시간을 줄이세요
세무사의 하루를 분석해 보면, 실제 세무 업무(신고, 검토, 상담)는 전체의 40% 정도입니다. 나머지 60%는?
- 자료 독촉 (20%)
- 고객 문의 응대 (15%)
- 일정·기한 관리 (10%)
- 행정·정리 (15%)
이 60%를 절반으로 줄이면, 하루 2-3시간이 더 생깁니다. 그 시간에 고객 10-15명을 추가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자료 독촉, 기한 알림, 단순 문의 응대를 체계화하면 비세무 업무가 대폭 줄어듭니다.
2 고객 단가를 올리세요
고객 수를 늘리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. 기존 고객의 단가를 올리는 것도 방법입니다.
기장료 50만원 고객에게 추가 서비스를 제안하세요:
- 절세 컨설팅: 분기별 절세 리포트 제공 (월 +10만원)
- 기한 관리 프리미엄: 모든 세금 기한 대신 관리 (월 +5만원)
- 성장 자문: 사업 확장 시 세무 전략 상담 (월 +15만원)
고객 30명 중 10명만 월 10만원 추가 서비스를 이용해도 연 1,200만원 추가 매출입니다.
중요한 건 "추가 업무량 대비 추가 매출"입니다. 절세 리포트는 한 번 만들어두면 고객별로 수치만 바꾸면 되기 때문에, 시간 대비 수익이 높습니다.
3 소개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세요
세무사 사무소 신규 고객의 60% 이상이 기존 고객 소개로 옵니다. 광고비 0원의 최고 영업 채널이죠.
하지만 소개는 "잘해주세요"라고 부탁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. 고객이 자발적으로 소개하고 싶어지는 경험을 만들어야 합니다.
소개를 유발하는 3가지 포인트:
- 기한을 절대 안 놓침 → "우리 세무사는 가산세 낸 적이 없어"
- 먼저 연락함 → "시즌 전에 미리 안내해줘서 편해"
- 문의에 빨리 답함 → "전화하면 바로 답해줘"
이 세 가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면, 고객이 사업자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. 광주의 한 세무사님은 이 방법으로 매년 8-10명의 신규 고객이 소개로 들어온다고 합니다.
마무리하며
연매출 3억은 1인 세무사에게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입니다.
비세무 업무 축소(30→50명 관리) + 고객 단가 인상 + 소개 유도.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실행하면, 직원 채용 없이도 매출 성장이 가능합니다.
세무메이트는 자료 독촉, 기한 관리, 고객 응대를 대신 처리해서 세무사님의 관리 역량을 50명까지 끌어올려 드립니다. 관심 있으시면 한번 살펴보세요.